대략 이 주 전에 물려있던 이마트 전량 매도 그리고 물려있는 또 다른 종목인 카카오도 50주에서 20주를 매도했다. 이마트를 매도한 이유는 지속적인 이커머스 시장 확대와 쿠팡의 파급력이 커져서 자산주라는 매리트보다 얻게 되는 손실이 더 많다는 판단이 들어 매도. 대략 20% 손실 기록. 카카오도 한참 코로나때 주가 폭등할 때 사서 처음에 일부는 익절을 했으나 나머지 물량이 물려있어서 고민하다가 경영 악화와 시총에 비해 너무 국내 위주의 영업만 하다 보니 매리트가 없어져서 20주 손절. 사실 이미전에 손절 쳤어야 하는 종목들을 지금 와서 손절 치는 나 자신을 보며 반성 그리고 또 반성하게된다. 오늘은 가지고 있던 삼성전자 우량주 1300만 원어치를 이틀에 걸쳐 처분. 크게 재미를 보지는 못했지만 대략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