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조코스닥: 1조 이전에 수급의 연속성을 보고 진입했던 종목이다. 프로그램 매매가 꾸준히 들어와서, 어제 하락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매수세를 근거로 계속 매수를 이어갔다. 아침에 반등이 나왔을 때 매도해서, 그나마 손실을 줄일 수 있었음. 진입 당시엔 수급 흐름과 전고점 돌파 기대감을 근거로 했는데, 돌이켜보면 확실한 재료가 없었던 종목이라 지금 생각하면 뇌동매매에 가깝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수급이랑 일봉 본게 다행이라면 다행. K뷰티 에이피알, '아마존 6위' 찍고 매출 1조 '성큼' 해마다 실적 경신을 이어온 에이피알이 올해 1분기도 사상 최대 해외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미국 아마존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K뷰티 최고 순위인 3위에 오르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