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일지

[매매일지] - 쓰리빌리언, 두산에너빌리티 (2025.04.22 월요일)

주식 감자 2025. 4. 22. 01:17

 

코스피 거래대금: 5조 2천억

코스닥 거래대금: 6조 3천억

 

선물 지수

 

 

쓰리빌리언 매매타점

쓰리빌리언, 민주당 AI의료정책 수혜 기대...구글 뛰어넘는 5분내 99.4% 정확도 AI 유전체 분석

 

글로벌에픽 증권팀 박진현 CP] 정밀의료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 쓰리빌리언(3billion)이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반 유전체 분석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쓰리빌리언은 최근 자체 개발한 AI 기반 유전체 해석 기술을 통해, 단 5분 내에 99.4%의 정확도로 유전체 데이터 해석이 가능한 초고속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는 구글 딥마인드가 발표한 유전체 해석 AI ‘AlphaMissense’의 성능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AI 정밀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쓰리빌리언의 기술은 희귀질환과 유전성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측 치료에 필수적인 유전체 분석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며,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강조하고 있는 ‘AI 기반 정밀의료 확대 정책’과도 맥을 같이한다. 민주당은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질병 예측·진단·맞춤형 치료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며, 국내 AI 바이오 기업들의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쓰리빌리언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축적된 데이터 기반의 학습 알고리즘과 수많은 유전 변이 해석 경험을 통해 희귀 유전병 진단의 정확도와 속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AI 기반 유전체 분석은 미래 의료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기술 선점이 곧 글로벌 의료 주도권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이 맞춰질 경우 쓰리빌리언과 같은 기술기업이 국내 의료 혁신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정책과 시장 수요가 맞물리는 시점에서, 쓰리빌리언의 초고속 AI 유전체 해석 기술은 의료 혁신을 위한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다. 정밀의료의 대중화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쓰리빌리언의 다음 행보에 의료계와 투자계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의료AI 관련주, '웃음' 인성정보·온코크로스·셀바스헬스케어·쓰리빌리언... '한숨' 토마토시스템·셀바스AI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의료AI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2.58%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성정보, 온코크로스, 셀바스헬스케어, 쓰리빌리언, 딥노이드는 상승했다.

인성정보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90원 오른 25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성정보의 주가 상승률은 23.96% 다.

온코크로스와 셀바스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480원, 285원 오른 1만5590원과 4

출처 : 현대경제신문(http://www.finomy.com)

 

임상 실험 폐지 관련한 기사가 나왔고 몇일뒤에 임상 실험 폐지 재고에 대한 기사가 나오면서 쓰리빌리언등 의료 AI 주식들이 주가가 빠졌는데 오후장에 기사가 나서 주가가 빠지는 상황에서도 프로그램 매수세가 계속 유입되는 것을 보고 매수 진행함. 당일 선물 지수가 좋지를 못해서 비중은 크게 못실었고 당일 장 시작하고 주가 빠질때 추가 매수하여 이익 실현.

 

 

두산에너빌리티 매매타점

 

두산에너빌리티-대한항공, 무인 항공기 엔진 개발 MOU 체결

(톱스타뉴스 정수현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대한항공과 무인 항공기용 항공엔진 및 항공기 개발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국내 무인 항공기 기술력 확보와 항공엔진 국산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항공엔진 개발을 맡고, 대한항공은 항공기의 전체 체계 개발을 담당한다. 양사는 5천∼1만5천lbf(파운드포스)급의 중대형 무인기용 엔진과 100∼1천lbf급의 소형 무인기용 엔진 개발에 공동 협력한다. 항공엔진은 항공기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현재는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일부 국가만 자체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s://www.topstarnews.net)  정수현 기자

 

두산 에너빌리티는 무인 항공기 엔진 개발 관련 뉴스를 보았고 이때 방산 섹터 기사들이 같이 떠주는 상태여서 무인기 재료를 좋게봤음. 이미 기사는 이전에 나긴했는데 수급 연속성이랑 프로그램 매수세가 좋아서 갭 살짝 떠줄거라 예상하고 오전장에 살짝 올려줄때 약수익 보고 탈출.

 

 

오늘도 수익을 준 시장에 감사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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